여기는 3살 아이가 살던 집입니다
집 안팎 사람 키만큼 쌓인 쓰레기
정리를 거부하는 가족 설득한 뒤에야 대청소 시작
나온 쓰레기만 무려 8톤 분량
구청·근처 교회 등 도움 손길 이어져
가족들도 한결 안정 찾아…
아이는 보호시설에 머무는 중
"심리 상담과 교육 후 가정으로 돌려보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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