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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초등학생 사고 운전자, 고의성 있었다"

연합뉴스TV 202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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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초등학생 사고 운전자, 고의성 있었다"

경북 경주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를 감정한 결과 운전자의 고의성이 있다는 결론이 내려졌습니다.

경주경찰서에 따르면 국과수는 추돌 사고 당시 운전자의 고의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는 감정 결과를 최근 경찰에 보냈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은 조만간 특수상해 혐의를 적용해 운전자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A씨는 지난달 경주 동천초등학교 인근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자전거를 탄 B군을 들이받았습니다.

B군 가족은 A씨에게 고의성이 있다고 주장했지만 A씨는 이를 부인해 왔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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