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금 회계 논란에 �" />
후원금 회계 논란에 �"/>
후원금 회계 논란에 �">

정의연 "회계 논란, 전문 기관서 검증받겠다"

연합뉴스TV 2020-05-16

Views 2

정의연 "회계 논란, 전문 기관서 검증받겠다"

후원금 회계 논란에 휩싸인 정의기억연대가 전문 회계 기관을 통해 검증받기로 했습니다.

정의연은 "공익법인을 전문으로 하는 한국공인회계사회를 통해 검증받으려 한다"며 "공인된 기관의 추천을 받아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의연은 2013년 기부금으로 산 피해자 쉼터를 이용수 할머니의 기자회견 다음 날, 구입 가격 절반에 팔았고, 이곳에 윤미향 당선인의 아버지가 살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정의연은 "쉼터 매각의 필요성은 2∼3년부터 제기돼 내부적으로 논의해왔고, 매매계약 체결 단계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Share This Video


Download

  
Report fo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