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이강인…스페인 발렌시아, 훈련 재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6월 재개를 목표로 하고 있는 가운데 이강인이 속한 발렌시아가 훈련을 재개했습니다.
발렌시아는 3월 중순 선수단 내 코로나19 집단감염으로 훈련을 중단하고 자가격리에 들어갔습니다.
리그가 중단되기 전, 발목을 다쳤던 이강인도 훈련장에 모습을 드러내며 부상을 털어낸 모습을 보였습니다.
프리메라리가 선두를 달리고 있는 바르셀로나는 이틀째 훈련을 했습니다.
슈퍼스타 리오넬 메시 등은 볼트래핑 등으로 감각을 끌어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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