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주빈 공범은 ‘18세 강훈’

채널A 뉴스TOP10 202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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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따'는 2001년생 강훈…내일 얼굴 전격 공개
"미성년 피의자 인권침해" vs "동종범죄 재범 방지"
경찰 "치밀하고 계획적인 범죄…심각한 피해 야기" 

※자세한 내용은 정치 데스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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