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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시민, 21대 국회 과반 의석 전망"...방송 3사 출구조사 분석 / YTN

YTN news 2020-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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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영수 앵커, 최영주 앵커
■ 출연 : 서성교 / 건국대 초빙교수, 우철희 / 기자, 나연수 / 기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경합지역이 상당히 많은데요. 전문가들 그리고 취재기자와 함께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유용화 교수님, 지역별 관심지역 경합인 곳이 굉장히 많았어요.

[유용화]
그런데 수도권인데요, 결국은. 다른 지역의 경합은 충청도와 수도권이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PK 지역하고. 그런데 수도권의 경합지역은 우세지역의 특색이 현재 출구조사로 봤을 때는 우세지역이 미래통합당 후보가 많지는 않은 것 같아요. 그래서 이러한 출구조사가 나온 것 같은데요.

그러니까 민주당 후보가 우세지역이 상대적으로 많고 그리고 나머지 지역에 대해서 지금 몇 개인지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마는 최소한 10개 이상은 되는 것 같습니다, 초경합으로 보는데 그 경합에서도 민주당 후보가 출구조사에 따르면 약간 우세한, 그러면서 경합하는 데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아마 더불어민주당 이쪽에서 과반을 넘는다고 예측을 한 것 같습니다.


경합에서 만약에 더불어민주당이 다 승리를 한다면 158석까지 갈 수 있는 것이거든요.

[유용화]
그런데 만약 경합지역에서 예를 들면 반타작을 한다든가 아니면 통합당이 예를 들어서 치고 올라와서 한다든가 그러면 래인지 범위가 좀 달라지겠죠. 미래통합당이 130석까지 갈 수도 있는 부분이 있겠죠.


눈에 띄는 지역구 가운데 서울 종로 같은 경우도 지금 출구조사 결과로는 경합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성교]
지금 한 8.2% 정도 차이가 나는데요. 지난번 20대 총선 때는 정세균, 오세훈 후보가 붙어서 12.9% 차이가 났단 말이에요. 그러면 그때보다 표차가 상당히 줄어들었다고 보여지고요.

그리고 최근에 여론조사를 쭉 보면 한 15% 이상 계속해서 차이가 많이 나는 걸로 조사가 돼 왔는데. 결국은 출구조사 결과는 한 8.2% 정도면 상당히 경합하고 결국은 개표를 해 봐야지 알 수 있지 않을까라고 보여집니다.


우철희 기자가 종로지역구는 잘 살펴봤죠, 그동안?

[기자]
일단 종로 같은 경우에는 워낙 20대 총선 그리고 그전에 정세균 지금 현 총리가 정말 바닥을 샅샅이 다녔다 이렇게 해서 잘 알려진 곳인데요. 이번에 선거운동 기간 중에 보면 이낙연 후...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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