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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빈 공범 10대 '부따' 모레 신상공개 여부 결정
MBN News
2020-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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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빈을 도와 '박사방'의 운영에 관여한 18살 강 모 군, 일명 '부따'에 대한 신상 공개 여부가 모레(16일) 결정됩니다.
신상공개심의위원회를 통해 공개가 결정되면, 앞서 성폭력 특별법에 따라 처음으로 신상이 공개된 조주빈에 이어 2번째 사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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