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국무총리는 4·15 총선 사전투표일을 하루 앞두고 사전투표소를 찾아 철저한 선거 관리를 당부했습니다.
정 총리는 오늘 오후 세종시 도담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장을 찾아 코로나19 관련 방역을 비롯한 사전투표 준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정 총리는 이 자리에서 "코로나19로 인해 투표 환경이 좋지 않지만, 사전투표를 잘 활용하면 투표율도 높일 수 있고 국민의 참정권도 보장할 수 있을 것"이라며 준비에 심혈을 기울여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또, 투표장의 발열 검사 절차를 파악고, 선거 당일 만일의 상황에 잘 대처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004091930108498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