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이진복 총괄선거대책본부장이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 합류 이후, 수도권에서 지지율이 2∼3%포인트 오른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이 본부장은 오늘 방송 인터뷰에서 통합당이 수도권에서 강하게 우세를 보이지는 못하지만, 초접전이 50곳 정도 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각종 여론조사에서 통합당이 약세를 보이는 데 대해서는 코로나 19 확산으로 후보 세대교체 이후 이를 알리는 데 한계가 있었다며 이제 서서히 상승세를 타는 것이 데이터로 나타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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