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9일) 오전 10시 반쯤 경기 용인시 마북동에 있는 한 식당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점심 영업 준비를 하고 있던 직원 6명이 대피했고, 주방 천장이 타 소방서 추산 2천만 원 정도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기름을 두른 프라이팬에서 시작한 불이 천장 환기구의 기름 찌꺼기에 옮겨붙으면서 불이 커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홍민기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온라인 제보] www.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003301344419024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