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최근 입국한 5개 구단 외인에 자가 격리 지시

연합뉴스TV 202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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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최근 입국한 5개 구단 외인에 자가 격리 지시

유럽과 미국에서 한국에 온 입국자 중 코로나19 확진 사례가 늘자 KBO가 최근 팀에 합류한 외국인 선수들에게 2주 자가 격리를 지시했습니다.

대상은 22일 이후 외국인 선수가 입국한 삼성과 kt, 한화, LG, 키움까지 5개 구단 선수 15명입니다.

KBO는 "바이러스 잠복기를 고려해 내린 결정이며, 해당 구단도 협조하겠다는 뜻을 전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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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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