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에 주말 관객 13만명대로 추락
코로나19에 주말 영화 관객이 15만명조차 넘지 못했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주말 이틀 동안 영화관 전체 관객은 13만 4천명에 그쳐, 직전 주말보다 6만명가량 감소했습니다.
영화 '인비저블맨'은 4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지만 누적 관객은 50만명을 채우지 못했고, '1917', '다크 워터스', '정직한 후보' 등이 10위권에 들었으나 하루 관객은 1만명을 밑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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