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소재 신천지 교인 2만 8천여 명에 대해 내일까지 전수조사가 실시됩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오늘 자신의 SNS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로부터 서울 소재 신천지 교인 2만 8천3백 명의 명단을 받았다며 내일까지 1:1 전화로 전수조사를 끝내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1차 조사에 불응하거나 연락이 닿지 않을 경우 주소지를 방문하는 2차 조사를 할 것이라며, 신천지 교인의 협조를 당부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한동오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온라인 제보] www.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00226220501309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