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골프, 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둘째 날 경기에서 강성훈 선수가 선두권으로 뛰어올랐습니다.
강성훈은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묶어 4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6언더파로 선두 맷 쿠처에 3타 뒤진 공동 5위에 올랐습니다.
이번 대회 호스트인 타이거 우즈는 2타를 잃는 부진 속에 이븐파 공동 45위에 머물러 PGA 투어 최다승인 83승 달성 가능성이 작아졌습니다.
허재원 [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sn/0107_202002151126267109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