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훈이 신한동해오픈 골프대회 셋째 날 경기에서 공동 2위로 순위가 수직 상승해 마지막 날 역전 우승을 바라보게 됐습니다
강성훈은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열린 3라운드에서 6언더파를 쳐 합계 9언더파로 전날 공동 18위였던 순위를 공동 2위까지 끌어올렸습니다
짐바브웨의 스콧 빈센트는 강성훈에 두 타 앞선 11언더파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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