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수산물 전문 스타트업 바다드림과 손잡고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파는 생선회를 주문 배달해주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품목은 광어와 우럭, 연어 등 소비자가 많이 찾는 활어회로 구성한 모듬 싱싱회 2가지로, 편의점에서 오후 2시 전에 주문하면 당일 저녁 7시까지 원하는 장소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서울 강남구와 송파구를 비롯해 수도권 천여 개 매장부터 도입해 앞으로 점포를 늘려갈 계획이라고 세븐일레븐은 설명했습니다.
박소정[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002061614050019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