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정상 차지한 김학범호, 오늘 금의환향

연합뉴스TV 202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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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정상 차지한 김학범호, 오늘 금의환향

사상 최초로 23세 이하 아시아축구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우리 대표팀이 오늘(2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금의환향했습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우리 대표팀은 태국 방콕에서 열린 결승에서 연장 접전 끝에 사우디아라비아를 1대 0으로 꺾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도쿄올림픽 출전권까지 확보한 우리나라 축구 대표팀은 7월 개막하는 도쿄올림픽에서, 2012년 런던올림픽 동메달 이후 8년만이자 역대 두 번째 메달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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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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