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5시 40분쯤 부산 금사동의 한 아파트 주방에서 불이 나 1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주방 집기류 일부가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집에서 키우는 고양이가 인덕션의 전원 버튼을 눌러 작동되면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김영수[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온라인 제보] www.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001230218126966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