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에서 하늘을 마음대로 날아다니는 아이언맨을 이젠 현실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중국의 여행지로 유명한 장가계입니다.
이 그림 같은 풍경 위로 두 명의 제트맨이 떴습니다.
주저 없이 좁은 바위 틈을 멋지게 통과하는데요... 우리나라엔 천문동으로 잘 알려져 있죠,
최고시속 400km, 모터 4개가 달린 날개로 공중에 멈춰 있기도 합니다.
사망률이 아주 높은 그야 말로 극한의 스포츠... 이 시대 진정한 모험가라고 해야겠네요.
지금까지 스포츠뉴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