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이용대, 중국 꺾고 1년2개월 만에 남자복식 금메달

연합뉴스TV 2020-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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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이용대, 중국 꺾고 1년2개월 만에 남자복식 금메달

배드민턴 스타 이용대가 1년 2개월 만에 국제대회 정상에 오르며 부활을 예고했습니다.

이용대는 김기정과 조를 이뤄 출전한 세계배드민턴연맹 월드투어 말레이시아 마스터스 남자복식 결승에서 세계랭킹 4위인 중국의 리쥔후이-류위천 조를 2-0으로 완파했습니다.

이용대-김기정 조가 우승한 것은 2018년 11월 마카오 오픈 이후 1년 2개월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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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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