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청약종합저축 1순위자 300만명 돌파
연합뉴스TV
202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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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청약종합저축 1순위자 300만명 돌파
서울지역 주택청약 종합저축 1순위 가입자 수가 처음 300만명을 넘었습니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말 기준 서울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 590만221명 가운데 청약 1순위 자격을 얻은 사람은 300만8,92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주택청약 종합저축은 순위 자격요건만 맞으면 모든 공공, 민영 아파트에 청약할 수 있는 통장입니다.
정부의 청약자격 규제에도 청약저축 가입자가 계속 늘어나는 것은 분양가 상한제 시행 등으로 당첨시 시세차익이 커졌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서울지역 주택청약 종합저축 1순위 가입자 수가 처음 300만명을 넘었습니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말 기준 서울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 590만221명 가운데 청약 1순위 자격을 얻은 사람은 300만8,92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주택청약 종합저축은 순위 자격요건만 맞으면 모든 공공, 민영 아파트에 청약할 수 있는 통장입니다.
정부의 청약자격 규제에도 청약저축 가입자가 계속 늘어나는 것은 분양가 상한제 시행 등으로 당첨시 시세차익이 커졌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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