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확진자 중 퇴원자 절반 돌파…첫 환자 확진 89일만

연합뉴스TV 2020-04-21

Views 0

서울 확진자 중 퇴원자 절반 돌파…첫 환자 확진 89일만

서울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 중 퇴원자의 비율이 절반을 넘어섰습니다.

서울시는 오늘(21일) 오전 기준으로 집계된 서울 발생 코로나19 확진자 626명 중 309명이 격리치료를 받고 있으며 절반 이상인 315명이 퇴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발생 확진자 중 입원 중인 사람보다 퇴원한 사람이 더 많아진 것은 서울에서 첫 환자가 확진된 지난 1월부터 89일 만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Share This Video


Download

  
Report fo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