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이 오늘 오후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크리스마스 콘서트 '선물'을 엽니다.
국내 데뷔 15주년을 맞은 용재 오닐은 오늘 공연에서 텔레만의 '비올라 협주곡'과 함께 스테판 피 재키브와 바흐 '두 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을 연주할 예정입니다.
용재 오닐은 줄리아드 음악원에서 비올리스트로서는 최초로 아티스트 디플로마를 받았으며 지난 2006년에는 미국 클래식계의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에버리 피셔 커리어 그랜트 상을 수상했습니다.
홍상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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