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휴직자 10만명 육박…남성 47% 급증
지난해 이른바 '라떼 파파'로 불리는 남성 육아휴직자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육아휴직 사용자 수는 재작년보다 10.1% 늘어난 9만 9,199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이 가운데 남성이 1만 7,662명으로 재작년보다 46.7% 급증했습니다.
한편, 지난해 취업자의 주당 근로시간은 41.5시간으로 재작년보다 1.3시간 줄었고, 경력단절 여성도 2014년 통계 작성 이후 가장 적은 169만 9,000명을 기록하는 등 전반적인 일·가정 양립 지표들이 개선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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