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헬기 추락사고의 실종자를 찾고 있는 범정부 현장수습지원단은 동체 발견 지점 근처에서 비상 탈출 호흡기와 헬멧 보관 가방 등을 발견해 인양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색 당국은 함선 38척을 비롯해 항공기 6대와 잠수사 25명을 투입해 수중과 해상, 독도 해안가 등지에 대한 수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광양함에 설치된 ROV, 수중무인탐사기를 이용해 해저를 집중적으로 살피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달 31일 독도 앞바다에 추락한 소방헬기 탑승자 7명 가운데 아직 3명의 생사가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허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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