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22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2명이나 퇴장당하고 두 차례 페널티킥을 허용하는 악재 속 이라크와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22세 이하 대표팀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두바이컵 3차전에서 상대 자책골과 김대원, 이동준의 골을 묶어 앞서나갔지만,
후반에만 2명이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하고, 상대에 페널티킥을 연달아 허용하며 아쉽게 무승부에 그쳤습니다.
22세 이하 대표팀은 내일(19일) 아랍에미리트와 두바이컵 마지막 경기인 4차전을 치릅니다.
양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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