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임기 후반기 첫 공식 일정으로 여야 5당 대표를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을 함께 했습니다.
모친상 조문에 대해 각별히 고마운 마음을 표시하기 위해 문 대통령 취임 후 처음으로 청와대 관저에서 이뤄진 이번 만찬은 저녁 6시부터 2시간 50여 분간 진행됐습니다.
만찬 메뉴로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발병과 관련해 돼지고기 소비를 장려하자는 뜻으로 돼지갈비 구이가 나왔고 반주로는 약주와 막걸리가 준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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