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 스포츠 토크쇼]
-제3화- 뉴 스토커는 '국뽕방송'이 아니다!
드디어 러시아 소치 동계올림픽이 개막했다. 약 54조 원이 들어간 올림픽인 만큼 화려하고 웅장했다. 반면 취재하는 기자들은 열악한 현지 숙소에 눈물만 흘릴 뿐이다.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이상화 선수의 금메달 소식과 함께 개그맨 출신 격투기 선수 윤형빈 선수가 스포츠맨 정신을 선물하며 우리의 마음을 한껏 더 즐겁게 해주고 있다. CBS 스마트뉴스팀 김대훈 기자와 체육부 임종률 박세운 기자, 그리고 소준일 캐스터로 구성된 '뉴 스토커' 팀이 이번 주 최대 이슈인 소치 올림픽과 스포츠맨 윤형빈에 대해 파헤쳐 보았다. [편집자 주]
한주간의 스포츠 이슈를 스토커처럼 집요하게 파헤치는 방송, 스포츠에 대해 할 말이 많은 방송, 본격 스포츠 토크쇼, 스토커 시즌2, '뉴 스토커'
▲진행 - 김대훈 기자 | 패널 - 임종률 박세운 기자, 소준일 캐스터
▲연출 - 박기묵 기자 | 엔지니어 - 김성기 감독
CBS NocutNews Sports Talker '뉴 스토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