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의 입시부정 의혹과 사모펀드 관여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교수가 영장심사를 위해 법원에 출석했습니다.
정 교수는 쏟아지는 취재진의 질문에 '재판에 성실히 임하겠다'고만 짧게 말한 뒤 법정으로 들어갔습니다.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정경심 / 동양대 교수 : (국민 앞에 섰는데, 심경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재판에 성실히 임하겠습니다." (표창장 위조 혐의 인정하십니까?) …. (제기된 모든 혐의 인정하십니까?) …. (검찰이 강압 수사를 했다고 생각하시나요?) ….]
이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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