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3시쯤 경기 화성시 병점동의 17층짜리 아파트 13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30분여 만에 꺼졌지만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주민 1명이 집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고, 다른 한 명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폭발음과 함께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대겸 [
[email protected]]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온라인 제보] www.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1910150032213675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