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4일) 새벽 0시 10분쯤 부산 부곡동 한 원룸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원룸에 있던 53살 A 씨가 의식을 잃은 채 병원으로 옮겨졌고, 82살 할아버지 등 3명도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받았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자신의 방에 스스로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응급실에서 의식을 되찾은 A 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윤재[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1910051037317553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