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이 프로배구 컵대회 개막전에서 주 공격수 이재영과 외국인 선수의 공백에도 불구하고 KGC인삼공사를 꺾고 첫 승을 올렸습니다.
흥국생명은 이한비와 김미연이 나란히 18점을 득점하고, 이주아가 15득점으로 뒤를 받쳐 외국인 선수 디우프가 분전한 KGC인삼공사를 3대 1로 눌렀습니다.
이어 열린 경기에선 IBK기업은행이 실업팀 수원시청을 3대 0으로 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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