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흥국생명이 GS칼텍스를 꺾고 정규리그 우승에 한발 더 다가섰습니다.
흥국생명은 서울 장충체육관 원정 경기에서 에이스 이재영이 24점으로 활약해 3대 0으로 이겼습니다.
도로공사는 최하위 인삼공사에 15연패를 안기며 2위로 도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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