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병원 법인카드로 3억 5천 만 원…징역 8년 확정
채널A News
2019-08-25
Views
501
Description
Share / Embed
Download This Video
Report
가천대 길병원에서 뇌물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보건복지부 전직 간부 허모 씨에 대해 대법원이 징역 8년형을 확정했습니다.
허 씨는 길병원 법인카드로 유흥업소와 마사지업소, 국내외 호텔에서 3억 5천 만 원 넘게 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재판부는 허 씨가 길병원에 정부 계획 등 정보를 제공하고 골프 접대와 향응을 받은 혐의도 유죄로 판단했습니다.
Show more
Share This Video
facebook
google
twitter
linkedin
email
Video Link
Embed Video
<iframe width="600" height="350" src="https://dailytv.net//embed/x7hjv55"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Preview Player
Download
Report form
Reason
Your Email address
Submit
RELATED VIDEOS
01:24
징역 8년 확정 '인분 교수', 제자 학대 '충격 영상'
01:56
‘대장동 개발’ 3억 5천 투자해서 4천억 수익…찾아가보니
02:05
배우 이선균, 마약 폭로 협박에…3억 5천 송금
01:38
대구시 새 도시 브랜드 논란…동그라미 2개 바꾸는데 3억 5천?
09:58
적금 깨 집 샀다더니…연소득 5천 윤미향, 예금만 3억
01:16
조현아 남편, 결혼 8년 만에 이혼 소송…위자료 3억
07:37
‘미성년 제자 성폭행’ 배용제 시인 징역 8년
01:49
‘구미 여아’ 친모 징역 8년…“전대미문 비상식적 범행”
10:44
[핫플]구미 3세 여아 친모 징역 8년 선고
01:11
박근혜, 징역 8년 추가…1심 총 형량 32년
23:34
조국, ‘감찰무마·입시비리’ 징역 2년 확정
15:06
대법, ‘사모펀드·입시 비리’ 정경심 징역 4년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