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0일) 저녁 서울을 비롯해 인천과 부천, 여주시 등 경기 남부지역에서 마른 번개가 잇따라 치면서 시민들의 동영상 제보가 이어졌습니다
어제 저녁 8시에서 9시 사이 서울 반포대교와 인천시, 부천시, 여주시 등에서 짧은 시간에 섬광이 여러차례 번쩍이는 마른 번개가 목격됐습니다.
기상청은 어제 저녁엔 번개칠 정도로 구름이 발달하지 않았다면서도, 구름대가 불안정할 경우 마른 번개가 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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