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세계 최초로 100단 이상 쌓은 6세대 V낸드플래시 기반의 PC용 SSD 양산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제품은 100단 이상의 셀을 한 번에 뚫는 단일 공정으로 생산되고 이전 제품보다 성능은 10%, 생산성은 20% 향상됐고 동작 전압은 15% 줄었습니다.
삼성전자는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에서 요구하는 초고속·초절전 SSD 생산 기술을 업계 최초로 개발함에 따라 앞으로 글로벌 모바일 시장 선점에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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