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원) 울산 현대가 상주 상무와 비기면서 선두 탈환에 실패했습니다.
울산은 홈 경기에서 2대 1로 앞선 후반 추가 시간 페널티킥 동점골을 허용해 2대 2로 비겼습니다.
울산은 주니오와 믹스가, 상주는 박용지와 윤빛가람이 각각 득점을 기록했습니다.
12경기 연속 무패를 기록한 울산은 리그 선두 전북과 같은 승점을 기록했지만, 다득점 원칙에서 선두 탈환에 실패했습니다.
김재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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