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우경보가 발효 중인 부산에서 도로 침수가 잇따라 차량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부산지방경찰청은 오늘 오전 7시부터 부산 삼락동 수관교 아래 도로를 통제한 데 이어 7시 20분에 수안동 세병교와 연안교 하부 도로를, 7시 35분에는 연산동 정보화 지하차도를 통제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사상구에서 저지대 교차로가 물에 잠겨 일부 도로가 통제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부산지역에는 곳에 따라 시간당 40mm가 넘는 비가 내렸습니다.
김종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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