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골프 메이저대회인 KPGA선수권대회에서 31년 만에 2년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문도엽 선수가 쾌조의 출발을 했습니다.
문도엽은 대회 첫날 경기에서 이글 1개와 버디 6개를 잡아내는 완벽한 플레이로 8언더파를 기록해 호주교포 이원준과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문도엽은 지난해 대회에서도 첫날 7언더파를 기록한 뒤 마지막 날에는 연장 승부 끝에 생애 첫 우승을 거뒀습니다.
허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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