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시청 1층 대강당에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대학생 유학생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부산 지역 대학생 40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오는 11월 25일부터 27일까지 벡스코와 누리마루APEC하우스에서 열리는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제1회 한-메콩 정상회의 성공개최를 위한 홍보활동을 하게 됩니다.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는 정부 역점 외교시책인 신남방정책을 상징하는 최대 규모의 국제행사입니다.
손재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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