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경규 전 민주노총 부위원장이 정의당 당 대표 선거에 나서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양 전 부위원장은 정의당을 새롭게 바꾸고 한국 사회도 바꾸겠다며 포부를 밝혔습니다.

양 정 부위원장의 말 들어보겠습니다.

[양경규 / 정의당 당대표 후보 : 새로운 진보정당 정의당, 그 당을 바꾸겠다라고 그리고 한국 사회를 바꾸겠다라고 하는 마음으로 출마했습니다. 유력 정치인이 통제하는 당이 아니라, 당이 정치인을 통제하는 민주적인 정당을 만들겠습니다. 소통과 민주주의 참여가 일어나는 당을 만들겠습니다. 지역 정치와 사회운동과 함께하는 진보정당 운동의 모습을 보이고 싶습니다. 가능한 얘기입니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1906131639536259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