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국립공원에 버려진 쓰레기 2톤이 긴급 수거됐습니다.
한라산 국립공원 관리사무소는 성판악 휴게소 부근 공터에서 굴착기 등을 동원해 쓰레기 2톤을 거둬들였습니다.
쓰레기는 대부분 소주병과 라면 봉지 등이었는데 40여 전 쓰레기도 발견됐습니다.
관리사무소 측은 쓰레기 매립 의심 지역을 중심으로 감시를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고재형 [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190516114639329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