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문순 / 강원도지사]
자원봉사자 여러분들, 그리고 멀리에서 함께해주신 언론인 여러분들께도 강원도 대표로 감사 인사를 올립니다. 지금부터는 고성 군수님께서 남으셔서 뒷불 정리를 책임지고 해주시겠습니다.

그리고 저희들도 이 일은 계속 하겠습니다마는 이재민과 그다음에 이재민들을 돌부는 사후대책, 피해보상. 이런 것들을 저희 도와 또 정부와 함께 잘 해나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저희들은 옥계를 마무리짓고 앞으로 더 이상 이런 큰 불이 나지 않도록 하는 일을 함께 해나갈 수 있기를 기대해 마지 않습니다.
그리고 위원님들 고생 많으셨고 멀리 와서 고생해 주신 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애 많이 쓰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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