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주중 한국대사관에서 오늘 3·1 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
어제 행사에는 단재 신채호 선생의 며느리 이덕남 여사를 비롯해 독립유공자 후손과 대사관 직원 등 약 150명이 참석했습니다.
기념식은 국민의례와 대통령 기념사 대독, 만세 3창, 베이징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 소개 등의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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