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 달 말로 예정된 2차 북미 정상회담과 관련해 "1차 정상회담 때 그랬듯이 두 번째 정상회담에서도 잘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텍사스주 국경도시 엘패소에서 열린 집회에서 자신의 취임 당시 북한은 전쟁을 할 것처럼 보였지만 이후 많은 변화가 있었다면서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금은 미사일 발사도 없고 핵 실험도 없다면서 자신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아주 훌륭한 관계를 맺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1902121712284237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