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썬 클럽, 전직 직원 등 경찰에 고소

채널A News 2019-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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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에 있는 버닝썬 클럽이 폭행과 마약 거래 의혹 등을 제기한 김모 씨와 전직 직원 등 3명을 명예훼손과 업무방해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앞서 김 씨는 경찰과 버닝썬클럽 간 유착 의혹 등을, 전직 직원은 클럽 대표와 관계자들이 마약을 투약했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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