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버닝썬 클럽, 전직 직원 등 경찰에 고소
채널A News
2019-02-09
Views
1
Description
Share / Embed
Download This Video
Report
서울 강남구에 있는 버닝썬 클럽이 폭행과 마약 거래 의혹 등을 제기한 김모 씨와 전직 직원 등 3명을 명예훼손과 업무방해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앞서 김 씨는 경찰과 버닝썬클럽 간 유착 의혹 등을, 전직 직원은 클럽 대표와 관계자들이 마약을 투약했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Show more
Share This Video
facebook
google
twitter
linkedin
email
Video Link
Embed Video
<iframe width="600" height="350" src="https://dailytv.net//embed/x72443f"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Preview Player
Download
Report form
Reason
Your Email address
Submit
RELATED VIDEOS
01:31
[단독]버닝썬 공동대표 “전직 경찰관에 2천만 원 건넸다”
01:30
수사팀에 230만 원 전달…‘버닝썬 유착’ 전직 경찰 체포
02:12
“사진 한 장에 조두순 됐다”…유포자 경찰에 고소
05:50
버닝썬 직원 “애나가 성매매 도왔다” 주장
01:24
클럽 마약사범 40명 적발…버닝썬 대표 구속영장 청구
07:04
[핫플]버닝썬 마약 수사…강남 클럽 전반 확대
01:27
클럽 버닝썬 마약 투약 의혹…경찰, 금융거래 조사
04:03
‘마약 구속’ 버닝썬 직원, 과거 김무성 사위와 투약
01:25
클럽 버닝썬 임원들, 승리 외식업체 운영 ‘사장님’
01:47
“과자에 쇳조각”…작은 업체만 협박한 전직 식품회사 직원
01:14
‘제2 피해자’는 ‘안희정 싱크탱크’ 직원…곧 고소
01:24
“단톡방 또 있다” 클럽 VIP 단체방 재수사…불법 영상 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