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설 연휴 중 순직한 윤한덕 국립중앙의료원 응급의료센터장에 대한 추모 메시지를 SNS에 올렸습니다.
문 대통령은 연휴에도 고인에게는 자신과 가족보다 응급상황에서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일이 먼저였다며, 숭고한 정신을 잊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유가족께 깊은 위로를 드린다면서 고인의 영면을 기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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