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2시 25분쯤 강원도 춘천시 신북읍 유포리에 있는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고 연기가 치솟으며 화재 신고가 이어졌고, 산림청 헬기 등 헬기 5대와 140여 명의 인력이 투입돼 진화에 나서고 있습니다.
산림청과 소방 당국은 바람이 강하지 않아 해가 지기 전까지 진화를 완료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환 [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1901271605228188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