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남춘 인천시장은 청와대와 국회를 찾아 송도에서 마석을 잇는 GTX 사업과 영종도에서 강화까지 연결되는 남북평화도로 건설의 예비타당성 면제 등을 요청했습니다.
김광용 인천시 기조실장은 예비타당성 면제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다고 소개했습니다.
김 실장은 또,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송도국제도시에서 열고 싶다는 의지를 전달했으며, NLL 접경지역의 조업여건 개선과 백령공항 조기 건설 등을 건의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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