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제설함 만2천여 개를 점검하고, 한국어와 영어, 중국어로 쓴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 스티커를 붙였습니다.
서울시는 염화칼슘과 빗자루 등 제설 자재가 담긴 제설함이 일부 시민 때문에 쓰레기통으로 변하기 일쑤여서 이같이 조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앞으로 제설함을 수시로 점검하는 등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오승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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